작성자: 여재승 대표원장 (24시UN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 반려동물 심장·신장센터 센터장, 24시UN동물의료센터 내과원장)
본 콘텐츠는 의료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 대연동에서 고양이 치과·발치와 마취 전 검진을 함께 찾는다면

고양이 치과 스케일링이나 발치를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현실이 있습니다. 바로 전신마취 입니다. 사람처럼 "입 벌리고 가만히 있어"가 불가능한 고양이의 특성상, 스케일링·발치·신경 치료 모두 전신마취 하에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과 처치 전에 마취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 즉 마취 전 건강검진 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고양이 치과 진료는 전신마취가 필수이므로, 마취 전 검진을 치과 진료와 한 공간에서 연계해 주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별도의 날 나눠서 내원하면 아이의 스트레스가 두 배가 됩니다.

  • 해운대 인근에서 고양이 전용 진료 환경과 분과별 협진 시스템을 갖춘 24시간 센터를 우선 고려해 보세요.

임상 자료에 따르면, 고양이는 마취 전 다른 전신질환이 숨어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아 사전 스크리닝 없이 마취를 진행하면 예상치 못한 위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 입장에서 "치과 진료를 위해 어디를 가야 하나"를 고민할 때, 치과센터와 건강검진센터를 동시에 운영하는 곳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고양이 치과 질환, 왜 생각보다 훨씬 흔한가

"우리 고양이는 잘 먹고 잘 노는데 치과 질환이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통증을 숨기는 동물이기 때문에, 심한 치주염이 진행되고 있어도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고양이의 3대 치과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환명

주요 특징

유병률

주의 연령

치아흡수성병변 (FORL)

치아가 안에서부터 녹아 내리는 질환, 초기 통증 심함

전체 고양이의 30~67%

전 연령, 5세↑ 특히 주의

치주질환

잇몸·치조골 손상, 치석 축적으로 악화

3세 이상 고양이 대부분

3세 이상

고양이 구내염

구강 전체 점막 염증, 밥 먹기 힘들어함

약 10%

전 연령

파이낸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치아흡수성병변(FORL)은 전체 고양이의 30~67%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팜뉴스 자료에서는 고양이 구내염의 유병률이 약 10%에 이른다고 보고하고 있어요. 특히 헬스경향 자료에 따르면 FORL은 5세 이상 고양이 4마리 중 3마리꼴로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5세 이상 고령묘라면 정기적인 구강 검진을 적극 권장합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발치 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4시 UN동물의료센터 치과센터·건강검진센터 협진 구조

부산 대연동에 위치한 24시 UN동물의료센터는 치과센터·건강검진센터·고양이센터의 분과별 협진 시스템을 통해 마취 전 검진부터 치과 처치, 회복 모니터링까지 한 흐름으로 연계합니다.

고양이 치과 진료는 단순히 "스케일링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진료 흐름을 단계별로 살펴보면:

✓ STEP 1 — 마취 전 건강검진
혈액검사(CBC 혈구 검사·생화학 검사·특수 면역 검사·혈액가스 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을 통해 마취 위험 인자를 사전에 파악합니다. 임상 자료에 따르면 이 검사 중 한 항목이라도 누락될 경우, 마취 전 발견했어야 할 위험 신호를 놓칠 수 있습니다.

✓ STEP 2 — 구강 방사선(치과 X-ray) 촬영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치근 상태, FORL 병변, 잔존 유치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 단계에서 발치 범위가 결정됩니다.

✓ STEP 3 — 스케일링 및 치과 처치
전신마취 하에 치석 제거, 치주 치료, 필요한 경우 발치 또는 신경 치료를 진행합니다.

✓ STEP 4 — 마취 회복 모니터링
마취에서 깨어나는 과정을 의료진이 지속 모니터링합니다. 24시간 운영 체계 덕분에 야간 회복 중에도 상시 대응이 가능합니다.

✓ STEP 5 — 심장·신장 협진 (필요 시)
건강검진 결과에서 심장이나 신장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심장·신장센터와 즉시 협진을 연계합니다. 노령묘 보호자분들께 특히 유용한 구조입니다.

고양이 전용 대기실과 독립된 진료실을 갖추고 있어, 낯선 환경에 예민한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환경에서 진료가 이루어집니다.


시술 전 꼭 확인해야 할 것들

치과 진료 예약 전, 보호자가 직접 확인해 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미리 점검하고 내원하시면 진료 시간을 단축하고 마취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고양이 구강 이상 신호 — 이런 증상이 보이시나요?]

✓ 사료를 한쪽으로만 씹거나 밥 먹는 속도가 갑자기 느려졌다
✓ 침을 평소보다 많이 흘린다
✓ 입 주변을 만지려 하면 피하거나 경계한다
✓ 입을 바닥이나 발에 비비는 행동을 반복한다
✓ 입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
✓ 체중이 줄거나 먹는 양이 눈에 띄게 줄었다

임상 자료에 따르면, 위 증상들은 구강 통증의 대표적인 간접 신호이며, 증상이 확인되면 치과 검진을 지체 없이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마취 전 보호자가 알려주셔야 할 병력]

✓ 간·신장 질환 병력 유무
✓ 심장질환(심근증 등) 진단 이력
✓ 당뇨병·갑상선 질환 여부
✓ 탈수 상태 또는 최근 구토·설사 여부
✓ 현재 복용 중인 약물

비마이펫 라이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듯, 기저질환이 있는 고양이는 마취 위험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병력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산 남구 동물병원, 수영구 고양이 치과, 센텀시티 동물병원 을 찾고 계신 인근 지역 보호자분들도 동일한 체크리스트로 사전 준비 후 내원하시면 보다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합니다.


단계부터 차근차근 상담해드립니다

24시 UN동물의료센터 치과센터에서 단계부터 차근차근 상담해드립니다. 마취 전 건강검진, 치과 방사선 촬영, 스케일링·발치까지 분과별 전문 의료진이 함께 계획을 세워드립니다.

"아직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 가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임상 자료에 따르면, 치석과 치아흡수성병변을 제때 관리하지 않을 경우 혐기성 세균이 혈류를 통해 전신으로 퍼지며 심부전, 신부전 등의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하게 느껴지더라도, 조기에 상담을 받아 마취 전 건강검진 계획을 함께 세워두는 것이 아이의 안전을 위한 현명한 선택입니다.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어 평일 낮은 물론, 야간이나 주말에도 상담과 진료가 가능합니다. 걱정되시는 부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연락해 주세요.


이런 점이 궁금하시죠

Q1. 고양이 스케일링은 왜 마취를 해야 하나요?

사람은 치과 의자에 앉아 "아~" 하고 입을 벌릴 수 있지만, 고양이는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무마취 스케일링은 고양이에게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고, 치석 제거 기구에 의한 부상 위험도 있어 임상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안전하고 정확한 처치를 위해 전신마취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 때문에 마취 전 흉부 X-ray 촬영과 혈액 검사를 먼저 진행하게 됩니다.


Q2. 마취 전 건강검진에서는 어떤 검사를 하나요?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CBC(혈구 검사)로 적혈구·백혈구·혈소판 수치를 확인하고, 생화학 검사로 간 수치(ALT·AST)·신장 수치(BUN·크레아티닌)·혈당·전해질 균형을 파악합니다. 여기에 특수 면역 검사와 혈액가스 검사가 추가되며, 흉부 방사선 촬영으로 심폐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개체별 상태에 따라 검사 항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내원 시 상담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Q3. 스케일링 후 발치가 필요하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스케일링 중 구강 방사선(치과 X-ray) 촬영을 함께 진행하면,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던 치근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잔존 유치, 중등도 이상의 치주염, 치아흡수성병변(FORL) 등이 발견될 경우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 전 미리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마취 후 구강 내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처치 범위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Q4. 고양이 구내염은 발치하면 나아지나요?

발치는 고양이 구내염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헬스경향 자료에 따르면, 발치 후에도 약 30%의 고양이에서 재발이 나타나며 평생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완치를 보장하기는 어려우나, 적절한 발치 처치와 이후 관리를 병행하면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개체별 상태에 따라 예후가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수의사와 충분히 상의해 주세요.


⚠️ 본 콘텐츠는 수의사법 제32조를 준수하며,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